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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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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 | 자음 과모음

출간일
2021-06-07
파일형태
ePub
용량
17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반성하는 나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고백
나를 위한 그리고 우리를 위한 진심 어린 이야기
이 책에는 ‘에세이는 곧 자기고백’이라고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억의 단상 속에서 가슴 깊이 품고 있던 오랜 고민과 슬픔, 사랑의 순간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유년 시절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편린들은 어른이 된 지금의 ‘나’와 만나 예민하게 반응한다. 반성하는 나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 글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편인 ‘나’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시인, 작사가, 수필가,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서울 종로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재학 중이던 학교를 그만두고 1992년 경희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해,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묶어두고 싶어서 써 내려간 글은 시가 되어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80만 부 이상 팔린 이 시집을 계기로 ‘원태연’이라는 이름은 사람들의 가슴 깊이 자리 잡게 된다.
이후에도 그의 글은 특유의 솔직함을 매력으로 책, 노래, 뮤지컬, 영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서 사랑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사용설명서』,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원태연 알레르기』, 『안녕』,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고양이와 선인장』 이 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는 유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마음 깊숙한 곳에 간직하던 고민과 슬픔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아낸 책으로, 원태연 작가가 21년 만에 내놓는 신작 에세이다. 마치 내가 겪은 일처럼,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처럼 그 시절 나의 마음을 위로했던, 단순하고 빛나는 언어로 노래하던 그의 글이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목차

이제 막, 첫 장을 펼친 당신에게…
1.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자기… 자비?
나에게 제출하는 나의 하드코어 반성문
자비
마음의 무게
나는
그리고 나는
그래서 나는
멋있는 남자
눈물 버튼
오십 원
귤껍질
첫 이사
십 원짜리 다섯 개
그게 나였다
나는 나한테 사과해야 된다
두 번째 장래 희망
나에게 보내는 편지
원태연이
곰팡이 냄새
2. 움직이는 거짓말 탐지기
비가 오길 기도했지
내일이 오지 않을까 봐
낙오자
투명인간
알고 싶어요…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술친구에게
그리고 친구야
그러니까 친구야
만약에 친구야
일과
어깨 좀 빌려줘
사랑이라 쓰면 외로움이라 읽는 사람들
목소리의 형태
나에게 도착한 편지
마음을 여는 열쇠
움직이는 거짓말 탐지기
나를 찾아줘
나는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어
Father, let’s go to the Songnisan this fall
그날, 그, 순간, 순간들
소금쟁이
내 머릿속에 지우개
고맙습니다
3. 걸어다니는 쓰레기
위로하지 마
있잖아요
자소서
조연
못난이 손가락
질량보존의 법칙
패착
걸어다니는 쓰레기
자승자박
혹시
과자 깨무는 소리
골초들의 간접흡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눈물의 온도
프라이버시
비밀
프라이버시와 비밀의 중간쯤
가면의 얼굴
하루를 마치고
결국
4. 커피는 쓰고, 너는 달고, 나는 영원히 살고 싶었다
이미
드라마처럼 아니, 영화처럼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마치
너의 이름은
사랑의 조건
미친 하루하루, 하루
겨울 여행
눈이 되지 못한 비
피천득의 인연
인연
외로움의 집
편의점 커피
너무 멀리 왔다
기다리는 방법
5. 잔
초콜릿에 소주?

유리잔
깨진 잔
작은 잔
커다란 잔
일회용 잔
버려진 잔
샴페인 잔
남의 잔
눈물의 잔
막잔
자작
물 한잔
가득 차 있는 잔
첫 잔
식어가는 커피 잔
딱, 한 잔
그때 그 잔
빈 잔
6. 내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운전대 좀 잡아줄래
야간비행
손톱 깎을 때
난 왼손 먼저 깎아요
감춰진 나를 스스로 본다는 건
마음이 하는 소리
유천면옥 화장실 오늘의 명언
소리
감정은 0.3초, 감동은 하늘까지
나는 겁이 납니다
배려
겉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마
나의 취향과 성향
나의 취향과 성향과 갈망
나의 취향과 성향과 갈망과 희망
토끼와 거북이와 나
첫 단추
반성하지 마란 말이야
다음 주부터 열심히 살겠습니다
작은 차이와 큰 차이의 커다란 차이
난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뼈를 때리는 정답

영장류
내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람을 찾습니다
이제 곧, 마지막 장을 덮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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